릿지 및 암벽자료 6

[스크랩] 선인봉에서 바위와 하루를....(청암길. 막내길. 무명길)

일요일 아침 포돌이광장 앞에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. 올때마다 워킹이 힘들다고 투덜투덜 하면서도 바위품이 늘 좋다. 오늘은 기분좋게 선등중에 두번 추락을했다. 추락을 자주해보고 경험하지만 그래도 추락에대한 다소간의 부담감은 있다. 추락의 부담이 없어야 등반이 편하다는..